Journal de 언제나_봄, 11 mai 20

월요일의 커피_이탈리안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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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배고픔이 느껴졌습니다. 참 드문 일이긴 한데요😂 생각해 보니 저녁에 치즈랑 방토만 먹었더군요. 머릿속에 온갖 먹을 것들이 떠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아마 침대에 누워있지 않았다면 냉장고를 뒤지지 않았을까 합니다ㅋㅋ 그렇게 누워서 점심 메뉴를 상상으로 요리하다가 잠들었나 봐요. 지금 이렇게 출비 숨보명에 나온 펭수🐧를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 걸 보면요🤣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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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kcal

Exercice: Repos - 17 heures, Dormir - 7 heure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