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de 언제나_봄, 16 mai 20

토요일의 저녁🐔닭근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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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 준 건 다 맛있어요. 씻어 놓은 야채들 툭툭 담고, 삼계탕집 사장님이 볶아주신 닭근위를 프라이팬에 살짝 데워 담기만 했는데 근사한 저녁상이 곰방 차려졌어요🤗 아직 두 번 더 먹을 게 남아 있어서요. 내일까지는 삼계탕과 요 아이가 계속 상에 오를 예정입니다😉

➿치아시드 베리스무디
➿닭근위볶음1/3 (남편이 안 먹어서 나머지도 다 내 차지😽)
➿양상추, 셀러리, 양배추 양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