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de 언제나_봄, 28 juin 20

지저분하게. 네 방은 온통 밖에서 주워온 것 투성이더구나. 침실은 잠자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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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꿈을 꾸는 곳이고요, 아주머니. 방에 예쁜 물건이 많으면 훨씬 좋은 꿈을 꿀 수 있잖아요. 이 나뭇가지들은 오래된 파란 항아리에 꽂아서 탁자 위에 둘 거예요. -오늘의 Anne


Commentaires 
오늘도 너무 사랑스러운 앤~❤️ 
27 juin 20 par le membre: jenny3088
빨간머리 앤에는 어찌 이렇게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은 걸까요?ㅎㅎ 자신을 위해 일상을 정갈하고 아름답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현실적으로 우리들의 공통의 목표와 식단관리와도 연관지어 생각해볼 때, 주변에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로 채울 때 마음의 배도 덜 고프고... 그러면 몸의 배도 덜 고프게 될 것 같네요!😍 오늘의 앤도 감사드립니다 
28 juin 20 par le membre: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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